강의 : 2016년 9월 27일 (불날)

강사 : 박형만 선생님

주제 : 통합논술교육 목표와 지향



****************** 수강생 소감문 *********************************************



이제껏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의 수업을 통해 열린사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박경화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고개를 내민 것처럼 새롭고,

여러 선생님들의 말씀이 재미있었고,

박형만 선생님께서 질문하시는 방식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 조수행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점검해 보고, 좀 더 배우게 됨.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음.

- 김미희



새로운 선생님들과 박형만 선생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는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 질문과 대답이 쌓여서 스스로 생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든다는 것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 허은영



뫼비우스의 띠를 이용해서 인식의 개념과 폭을 좀 더 정확하고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됩니다.

- 오철숙


53기 선생님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멀리 화성, 분당에서 오시는 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서로 열심히 해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다음 주에도 즐거운 만남을 기다리며.

- 박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