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특히 힘들었다ㅠㅠ

하지만 유익했다.

- 김은주



CEDA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실질적으로 해보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김희연



public 에 익숙해져 있다가 CEDA를 하니까

낯설고 어렵긴 했습니다.

조금씩 더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최난경



디베이트 훈련을 통해 말하는 권리와

듣는 의무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실제 연습을 통해 더욱 변화되리라 기대합니다.

- 정영미



내 의견과 다른 논점을 주장하는 것이 힘들어요.

자료를 준비하는 것도 힘들지만,

준비된 자료를 정리해서 나의 논리로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 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