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3시간이 금세 지나갔습니다.
좀 어렵게 느껴져서 제가 이 과정을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도 듭니다.
- 이혜승
오늘 처음 듣는 해오름수업은 무척 유익했습니다.
늘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민을 갖고 했던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 김혜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고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 정희석
잊고 있었던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과 만나는 일이
얼마나 책임, 무게감을 느껴야 하는 일인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 신현정
사유의 깊이가 얕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