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8월 05일 (달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과학기술과 우리의 미래

길잡이샘 : 고은영 선생님

----------------------------------------------------<강의소감문>-----------------------------------------------

과학의 지적정보와 현상만으로 이루어진 수업이 아닌 진정 인류의 변화와 미래를 고민해 보는 수업의 필요성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김혜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 과학적 시민권 등 과학분야에 생각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여러 부작용 등 우리아이들과 이야기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유용한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이*

 

우리 삶속에 들어와 있는 과학기술의 빛과 그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도 생각해야 하는 숙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순*

 

과학의 발전을 알아갈수록 무섭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과학의 이면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는 시간 유익했습니다. -류소*

 

앞으로 어떤 세상이 도래할지에 대한 상상을 하느라 수업내내 아득해졌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정체성과 가치관도 함께 잘 정립해 가야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오늘 1시까지 수업하고 가서 좋았어요. -변혜*

 

다양한 자료들을 보여주셔서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선*

 

과학에 대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가닥을 잡아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수*

 

과학에서 다룰 수 있는 많은 ‘논점’을 알게되어 알찬 수업이었습니다. -김은*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