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역사논술 나눔터
하루, 일주일, 한 달의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누군들 바쁘지 않은 사람이 있으리요마는 빠른 시간에
떠밀려 가는 느낌... 여유로움이 생각납니다.
일단 1편만 먼저 올립니다.
바쁜날이 연이어 있어서 일단 이것만이라도 올리고,
주말엔 가족여행이 있어 마무리를 못하고... 죄송합니다.
목욜수업이 있기 전까지 기필코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건강하게 보냄이 최선인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저도 감탄!!!!
수업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선생님의 수업일지를 보니 조금 위안이 되네요.
2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족 여행 되셔요~~^^
두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비요일... 지겹네요. 마음까지 싱숭생숭하고..
맑은날이 되면 또 더위와 한판승을 하겠지요.ㅠ
이번 수업을 받으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지네요.
어느 길로 가야 되는지... 이상과 현실... 아이들에게 주고자 함이 무엇인지...
특히나 역사수업은 선생님이 어떻게 던져주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선택과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고민하지 않으면 죽은자라고 하니 더 고민하면서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꿈꾸어야~
20강의 시간... 선생님의 수업을 제대로 받아들이긴 했는지 저에게 매번 묻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선생님이 외치던 "카르페 디엠"의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리하는 수업안은 학생용보다는 교사용에 더 가깝습니다.
둔화되는 머리인지라 배울 때 정리를 해놓지 않음 까먹게 되어
수업을 들을 때 제대로 정리를 해두는 편입니다.
혹여나 이렇게 자세한 정리가 불편하시진 않을까 염려되어서요.ㅠ
꼬리글) 답글 달아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단 인사를 못 드렸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탄 !!!!!
대단하십니다
나머지 수업안도 기필코 올려주세요~
선생님께 제가 더 많이 배웁니다^^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