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방학 마지막에 뵈고는 또 한동안 못 뵙네요..^^;
지난주가 중간고사 기간이라 수요일까진 시험치고 목, 금은 놀다가 주말엔 또 알바다 과외다 마구 뛰어다녔네요^^;

선생님한테 배운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니..;;
2학기 수시 발표도 난듯하고..;;
여러모로 이상하네요..ㅋ
1년의 3/4이 이제 지나갔는데 이제까지 뭘 했고 또 뭘 할것인지 좀 고민을 해야겠어요^^;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한번 찾아 뵐께요~
건강하시구요~
또 올꼐요~>0<

p.s
근데 끊으시겠다는 담배는 어떻게 되셨는지..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