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을 밀어놓고 모두 가운데에서

몸을 움직이고, 리듬타기(대나무)놀이 등이 기억에 정말 많이 남는다.

재미있었다!!

아이들과도 집에서 꼭 해보고 싶다.

- 배은진

 

 

힘을 빼고 나누는 놀이를 통해 굳어진 내 몸의 감각을 느꼈습니다.

참 많이 딱딱해진 몸과 마음을 느낍니다.

- 이은주

 

 

대나무를 이용해서 노래를 부르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으며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12감각을 배우며 연령별로 깨워가는 아이들의

촉각, 후각, 미각, 청각 등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김윤정

 

 

놀이 수업을 통해 몸의 감각을 느껴보고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몸 풀기와 꼬기에서 서로 협동하는 방법도 알아가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 박순옥

 

 

과제를 소홀히 했더니 수업시간에 얻어가는게 적은 것 같습니다.

과제수행의 즐거움에 빠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보경

 

 

꿍꿍짝 놀이  겹쳐서 하는 것 아주 재미있었어요.

몸놀이가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 이상희

 

 

몸풀기 등 몸으로 하는 활동을 통해 내 안의 나를 들여다 보았다.

- 이윤진

 

 

꿍꿍짝 놀이를 통해 나의 균형감각을 점검했다.

사고능력과 균형감각이 연결됐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왜 중요한지 경험했다.

- 이순희

 

 

우간다 민요에 맞춰 몸동작놀이를 하며 리듬에 익숙치 않은 모습을 발견하였다.

몸이 자유로울 수 있어야  정신세계를 뒷받침 할 수 있음을 실제로 느낄 수 있고

12감각의 발달과정을 이해하는 데 공감이 컸다.

- 조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