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2013.10.18 22:44:49 (*.15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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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밀어놓고 모두 가운데에서
몸을 움직이고, 리듬타기(대나무)놀이 등이 기억에 정말 많이 남는다.
재미있었다!!
아이들과도 집에서 꼭 해보고 싶다.
- 배은진
힘을 빼고 나누는 놀이를 통해 굳어진 내 몸의 감각을 느꼈습니다.
참 많이 딱딱해진 몸과 마음을 느낍니다.
- 이은주
대나무를 이용해서 노래를 부르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으며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12감각을 배우며 연령별로 깨워가는 아이들의
촉각, 후각, 미각, 청각 등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김윤정
놀이 수업을 통해 몸의 감각을 느껴보고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몸 풀기와 꼬기에서 서로 협동하는 방법도 알아가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 박순옥
과제를 소홀히 했더니 수업시간에 얻어가는게 적은 것 같습니다.
과제수행의 즐거움에 빠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보경
꿍꿍짝 놀이 겹쳐서 하는 것 아주 재미있었어요.
몸놀이가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 이상희
몸풀기 등 몸으로 하는 활동을 통해 내 안의 나를 들여다 보았다.
- 이윤진
꿍꿍짝 놀이를 통해 나의 균형감각을 점검했다.
사고능력과 균형감각이 연결됐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왜 중요한지 경험했다.
- 이순희
우간다 민요에 맞춰 몸동작놀이를 하며 리듬에 익숙치 않은 모습을 발견하였다.
몸이 자유로울 수 있어야 정신세계를 뒷받침 할 수 있음을 실제로 느낄 수 있고
12감각의 발달과정을 이해하는 데 공감이 컸다.
- 조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