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초기부터~ 사춘기까지의 중요한 과업과 특성을 정리해가며

많은 공감을 했고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내 자녀뿐아니라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이 있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도 있고 흥미도 있는 주제였다.

- 이종수

 

 

대근육 발달점에 소근육은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중심이 되지말고 권위있는 부모중심으로

아이를 교육시키고 반복적인 학습으로 안정된 지식을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 임정화

 

 

어린이들 연령별 변화가 새롭고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 옥태순

 

 

현실적으로 부딪칠 수 있는 내용으로

아동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 허석희

 

 

아이들 교육의 기본서를 읽은 느낌이다.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김신애

 

 

부모 되기 전 부모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문현아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인간의 발달단계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김옥란

 

 

인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부모의 역할에 다시한번 돌아보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