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2013.05.10 23:53:46 (*.15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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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초기부터~ 사춘기까지의 중요한 과업과 특성을 정리해가며
많은 공감을 했고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내 자녀뿐아니라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이 있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도 있고 흥미도 있는 주제였다.
- 이종수
대근육 발달점에 소근육은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중심이 되지말고 권위있는 부모중심으로
아이를 교육시키고 반복적인 학습으로 안정된 지식을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 임정화
어린이들 연령별 변화가 새롭고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 옥태순
현실적으로 부딪칠 수 있는 내용으로
아동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 허석희
아이들 교육의 기본서를 읽은 느낌이다.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김신애
부모 되기 전 부모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문현아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인간의 발달단계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김옥란
인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부모의 역할에 다시한번 돌아보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