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로, 한겨레신문 "왜냐면"란의 담당기자로 유명한 홍세화 선생의 컬럼,
국가의 왼손들
우리사회의 건강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식의 전환을 시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