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언어영역 강사로 일할 때
도반들과 함께 토론했던 갈닦음 내용입니다.

염상섭의 '삼대'와 채만식의 '태평천하'를 비교 분석한 내용입니다.

최근 이 자료를 요청한 도반이 있어 올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