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마지막에 왔을때는

상당히 유령사이트였는데.....

지금은 고1, 2들이 상당히 활발하게 하네요

여러번 고1,2 들 도반의 글터를 봤는데

예전에 저때보다 더 활발하고 잼나게 하는 것 같네요

솔직히 제가 속하기만 하면 꼭 딴얘기로 새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연상작용이 과도하게 활발함으로인해

수업의 맥을 아예 끊어버린듯한........

흠.... 아까 보니까

MT간다고 되있더군요

아깝다... 며칠 일찍 들왔으면

그냥 가방싸서 가는건데.....(과연 고3이 맞는지...^^;;)

암튼간에 수능끝나고 샘님한테 수업들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럼 다른 친구들도 많이 만날수 있을거고...

여름도 이제 다 끝나고 학교도 개학할때네요

올해의 여름은 이상하게 다른 떄보다 더 빠르게 지난것 같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