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새내기 생활이 계속될지 알았지만...
뜻한바를 이루지 못하였기에...
남는 후회를 어찌할수는 없나봅니다...
그래서 2학기 수시에 다시 도전을 하고 싶은데요...
그일로 상담을 받고 싶은데요...
언제쯤 시간이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