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성묘 갈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월요일에 가기로 계획이 바뀌어서 그날 못 갈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뵐까 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개인적으로 찾아뵐게요~
안녕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