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한편

자꾸 볼수록 정서에 굉장히 나쁜 영향을 준다고 생각,

또 배움을 추구하는 신성한 사이트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

이런저런 생각하고 지웠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약간 노무현씨말투?;

태그해준 하늘마음형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