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짱나래예용~

개강을 하고 나니까 너무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마니샘의 아래에서 이렇게 서로 연락도 주고받고 애들끼리 놀수도 있어서 행복해요~>.,<

선생님, 여쭤볼게 있는데요,
전에 삼겹살 사주시면서 말씀하셨던 그 캠프는 정말 가는 건가요?

4월 5일 식목일 끼고 여행을 간다는 그계획말이예요.
한달도 안남았는데 선생님께서 말씀이 없으셔서 어찌 되는가 궁금해서요.

이번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럼 몸건강하시고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