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한지 20분정도 되어서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이번에 못 찾아가 뵈서 죄송합니다.

저도 가고 싶었지만 몸이 4~500km정도 떨어져 있어서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뵐 기회가 있겠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요, 음, 복도 많이 받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