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입했습니다.


하하하..

빠르죠? ^^


선생님이 이것저것 기억하시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는 당장 몇 일 전에 참관갔던 반의 아이들조차 모두 기억하지 못하는데요.. T-T


이런..

반성모드로 돌입입니다..^^;;



혹시, 선생님이 말씀하기는 여름 캠프에 제가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요즘은 여기저기 많은 경험하는 낙에 산답니다~

남들은 너무 정신없이 사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창창한 21살에 1분1초가 아깝잖아요. 하하하하.(학생들이 보면 21살이면 아줌마로 보이겠네요. T-T)



아무튼~

선생님과 다시 연락닿아서 너무 기쁘구요,

항상 연락할까 말까 고민했던 제가 바보같아 지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