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 8년 전에
선생님께 우리 아이가
아주 뜻있는 들공부를 했던 기억을 담고
입시 전선에 뛰어들며
선생님 앞에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뭔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전인 교육을 통해서  
여유잇고 마음씨 따뜻한 아이로 키우고저 나름대로
노력햇는 데 .......
학원을 이 곳 저 곳  보내지 않은
결과는 너무나 큰 충격....낮은 시험 점수.....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학원을 보내려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 현덕학원에서 영어 test 한 결과
응시생 중에 최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논술 test도 햇는데   잘 쓰지 못했답니다.

같이 공부할 수 잇는 기회가 주어졋으면 좋겟습니다.

              어 1  한글 자판이 이상합니다.
               시옷이 이상한데요.....

그럼 자주 들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