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 2026년 7월호
요 몇년 사이에 한국계 작가, 예술가들이 대활약하면서, 경계에 선 사람들의 고독과 흔들리는 정체성을 그려낸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낯선 이방인, 다른 한쪽에서는 외부인으로 여겨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혐오와 배제가 쉽게 번지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줍니다. 사춘기 아이들 역시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서 있기에, 이런 고민과 맞닿는 지점이 많습니다. 경계는 다름과 다름이 만나는 자리이며, 관계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자리라는 것을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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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워서 남주자 2026년 7월호
특집: 경계에 서다 I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경계, 다름과 다름이 만나는 자리
《피양랭면집 명옥이》 초등 4~6학년 핫시팅 수업 사례
진짜 동무가 되었어요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초등 6학년~ 중학교 1학년 수업 사례
나는, 하나 이상의 존재
《캐리커처》 《외꺼풀》 중등 2차시 수업 사례
‘그들’을 지우고, ‘우리’가 되기까지
폴 윤 《스노우 헌터스》
디아스포라가 찾은 치유의 길 : 《광장》의 ‘이명준’이 살아서 중립국에 도착했다면
주목할 책 《소녀A, 중도 하차합니다》 – 정의와 복수 사이
한가득 책꾸러미_ 초등 : 《이유가 있어서 지구를 여행해요》 외
한가득 책꾸러미_ 중등 : 《할머니의 레시피》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