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선생님 저는 신민재 에요.
지난번에 얼음 에서 썰매탄것이 저는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들려 주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집에 와서 구입 했어요.
다 읽어 봣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원래는 공장이 윌리 윌리 윙카 의 공장이었어요.
그런데 윌리윙카가 어떻게 어떻게 해가지고 찰리에게 주었대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이정도만 해야겟어요.
[다해주고 싶은데]
어쨋든 선생님이 이 이야기를 안해주셨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다음에는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라는 책을 사서 읽어볼 작정이에요/
찰리가 나오는건 다 재미있겠죠?
다음에 또 만나길 바래요.
그럼 안녕히게세요.


* 해오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9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