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랏마을에 다녀온 이가은이예요.


4월 23일~24일에 갔다온 벌랏마을.


벌랏마을에 갈때, 비탈길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벌랏마을에 가니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우리가 도시에서 보지 못한 풀들, 나무들, 꽃들, 초가집, 기와집 등등이 있었어요.


충북까지 내려와서 힘들기는 했지만 보람들 느끼고 갔어요..


꽁치도 구워 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온갖 꽃들을 먹어보고.../....


아주 많은 추억이 남을 것 같아요...


6월달에 또 가보고 싶다.....^0^//


>ㅁ<


아참!!! 선생님들 저희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힘드셨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