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 졸려 하지만 오늘은 재미난 들살이를 가는 날
나는 옷을 챙겨 입고 밥을 먹은뒤 쌩 달려 갔다.
부릉부릉  차를 타고 go~ 드디어 도착
가니 철준이 오빠가 있었다. 캬캬 오늘은 제발 오래 걸리지 않기를
해오름에 도착 옷을 장식하고 패션쇼를
드디어 집에가는 날 우리는 점심을 먹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