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을 먹고 전등사를 올라갔습니다.








양헌수 장군 기념비 (병인양요 때 전등사를 지켜주셨다고 하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강화 역사관에 가서 정리를 해야죠~~








해설사 분이 다시 선사시대부터 고려, 조선까지 설명을 차근차근 잘 해주셨습니다.
다시 복습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마니산 참성단 모형 - 천원지방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추운 날씨에 돌아다니느냐 힘들었지만, 그래도 올 해 역사기행의 정리가 되며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