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독서토론전문가
여는 날 : 2018년 01월 13일 (해날) 이른 10시- 1시
수업주제 : 원탁토론-양심과 윤리 쟁점나누기
길잡이샘 : 장현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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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에 대한 수업교안 작성에 대해서 좋았습니다. 행복한 청소부에서 새로운 토론을 배웠습니다. 사설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이듭니다.
독서토론 수업흐름을 실제사례를 들어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할 수 있었다. 교사의 많은 준비와 수고로움이 수업의 질을 넘지 못한다는 말이 실감했다. -나기*
궁금하고 자세히 알고 싶었던 토론 debate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수업이 기대됩니다. 저보다 제 아들에게 수업을 듣게하고 싶네요. 잠실 파크리오 쪽 선생님 계시면 소개부탁드려요. -이연*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쁜숨만큼 제게 좋은 열매가되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그리고 잘 할게요. -배경*
귓가는 엥엥 머리는 빙글빙글 아이들을 만나기위해 준비해야 하는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좀 더 책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현*
한권의 책을 나누기위해 많은 자료는 찾고 공부한다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