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본능」을 읽으면서 처음엔 많이 힘들었다.
왜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우리 생활과 관련지어 치열하게 읽는 연습을
앞으로도 계속 해야겠다.
- 전희경
'나' 를 찾아가는 시간.
있고 없고, 필요하고 없고.
보일 듯, 말 듯.
- 정희석
소비생활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지
다시 한번 통찰하게 되었습니다.
- 황경숙
삶의 본질을, 인간 행동의 근원을 찾을수록 촛불 하나를 더 켜서
못 보던 길을 보게 된다는 느낌이다.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다.
더 부지런해야겠다.
- 송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