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 강의 나눔터
의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재미없어 하는 수업을
의미있는 수업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선암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김형준선생님의 코멘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각 차시가 끝나면 실제 수업하는 교재를 간단하게나마 나눠주면 좋겠고,
다뤄야 할 분량에 비해 시간이 짧다는 생각이 든다.
- 전희경
한국의 근대 대표소설을 정말로 깊이 있게 읽은 느낌이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음엔 좀 더 흥미로운 수업이 될 것 같다.
- 박은경
수업 목표 설정과 수업 방식의 다양화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박미정
1910년대, 에너지가 넘치던 시대였다는 것
그 불모지가 거칠게 부러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 심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