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1분 놀이가 글쓰기로 연결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오감으르 이용하라고 이야기는 했는데

적용하여 아이들을 이끌기는 힘들었는데

오늘 힌트를 얻어 감사합니다.

- 강영란



아주 간단한 것 같은 놀이를 통해서

오감을 느껴보고 글쓰기까지 이루어지는 수업이 참 좋았습니다.

- 박현진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글쓰게 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글쓰는 힘을 길러주게 될 것 같아요.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내공을 기르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많은 공부, 깨달음이되는 수업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문주



풍선껌으로 느낄 수 있는 오감에 집중해 본건 처음인 것 같다.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게 쉽지 않음을 경험해 보고

아이들을 만난다면 아이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김미옥



풍선껌을 직접 씹어보며 오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보냈다.

느낀 오감을시간의 순서대로 글로 써보면서

아이들과의 수업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을까?

- 황혜진



새록새록

꿈틀꿈틀

생각도 느낌도 모두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정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