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논술지도사 과정 56기 02강 박형만 선생님 강의소감문 입니다.
여는 날 : 2018년 03월 20일 이른 10시-1시
길잡이샘 : 박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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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렵고 오랫동안 잊고 지내온 '생각'이라는 것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깊은 생각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김은*

기존의 것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해석할 수 있는 연습 잘 부탁드립니다.-이순*

가능하다면 참고문헌을 다 읽었으면 하지만 능력, 시간의 한계가 아쉽다. -박성*

데카르트식 독해와 라깡식 독해의 차이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예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현*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대해 계속 흔들림을 주는 강좌였습니다. 그 기준에 대한 답은 제가 끊임없는
책읽기와 사유라고 생각합니다. -조수*

관점의 차이에 대해 꾸준히 '용어정의'되는 느낌입니다. 중등수업과의 연계성을 더 고민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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