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04월 10일 이른 10시-1시 / 6명 참석
주    제 : 존재론에서 관계론으로 들어서기 /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 쪽은" 독해하기
길잡이샘 : 박형만(해오름평생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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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빨라질 때 관계가 단절된다는 의미에서,
관계론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이 의미있었다. -정현*

생활하면서 시와 문학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저로서는 수업내용이 좀 어려운 감이 들긴했지만
나와 우리의 관계맺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옥*

숙제 해온 지도안에 대해 꼼꼼한 피드백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제가 만든 교재의 결함이 무엇인지 고민했는데 해결책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수*

강의안 피드백이 꼼꼼해서 감사합니다. 많은 숙제를 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어요. - 이현*

수업안에 대한 피드백 중심의 수업이 너무 좋아서 해오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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