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경선생님!
점심 같이 하자고 말하고 그냥 가서 죄송합니다.  얼핏 듣기로 이제 못오신다고요? 섭섭합니다. 좋은일로 못오시는거죠? 같이 수업 들으면서 선생님의 견해가 좋았어요.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빕니다.


안선미 선생님!
아파서 결석하셨어요? 병문안 갈까요?  다음 시간에는 꼭 오세요. 약방의 감초같은 안선미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