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오늘 수업 잘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쓰기는 매번 좀 어렵지만 생각이 떠오르면 또 써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걸 지도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수업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과제해서 보내겠습니다. ~ -장인*
해오름 수업에는 처음 참여해서 긴장이 좀 되었지만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글쓰기가 잘 되지 않아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연습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열의를 갖고 참여하신 선생님들께 에너지 듬뿍 얻어갑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정보*
도움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어렵기도 하고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배울 점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열심히 복습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
강의 감사합니다~~
부족한게 많아 수업하며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번 글쓰기 수업을 통하여 저부터 글쓰기를 즐겨야겠구나 생각합니다.
저와 아이들 모두 즐기는 글쓰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세*
글쓰기의 주체가 내가 되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남은 수업의 쓸모는 내가 어찌하느냐에 달렸다고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일수의 탄생을 읽으며
저를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네요. 내가 일수 엄마는 아니었을까,
나는 누구인가, 나의 쓸모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저의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내 아이들과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 볼 큰 주제가 생겨 너무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현*
여러 선생님들의 질문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 생각이 치우친 게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있는데, 함께 공부하다보면, 그 두려움을 잘 다스릴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
모두 열심히 하는 분위기에 저도 묻어갈 수 있어서 좋은 수업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알 수 있어서 함께 읽는 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기선*
3시간 꽉 찬 수업이었습니다. 글쓰기가 서툴러서 좀 긴장했지만, 열심히 수업을 듣고 따라가다 보면 곧 익숙해질 것 같아요. 다음 시간은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희*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 에니지 듬뿍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쓰기가 두렵고 싫기도 한 저인데.. 신희진 선생님이 이끄시는 대로 짧은 글을 써낸 이 시간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윤단*
바로 수업이 있어서 소감이 늦었습니다. 혼자 읽는것보다 나누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은*
세시간이 빠듯하게 느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도 좀 주셔요.^^ 일수의 탄생을 선생님들이 뽑으신 발문과 같이 보면서 제가 놓친 부분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종합 질문을 하고 짧은 시간동안 글을 쓰면서 아이들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들도 참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역지사지가 정말 필요한가봅니다. 요즘 수업에서 수업시작 10분 정도를 고학년과 중등 친구들이 묘사글 쓰기를 하고 있는데, 10분이기는 하지만 평소 아이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에 새롭게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느린 사람에게는 수업 호흡이 가빴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것을 주고 싶은 선생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힘겹지만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김경*
수업을 바로 시작하느라 늦은 후기 남깁니다
오늘은 준비가 바빠서 정신없이 수업에 참여했는데~~다음 주부터는 미리 준비하고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역시나 저의 부족한 점을 느꼈고 좋았습니다
배움을 통해 채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쓰기할 때는 또 반성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글을 쓰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