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와 디지털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된 것 같습니다.
글쓰기에도 적용하여 정확한 생각을 펼칠 수 있게
지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과의 좋은 만남이어서 좋았습니다.
-최정희

난 아날로그형 인간으로서 디지털세계에 대한 반감이 너무 컸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좋은 선생님들과의 10주 수업 기대된다.
-김보영

새로운 분위기는 항상 나를 긴장시킨다.
열의 있는 학생들과 선생님에게서
많은 것을 주고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동숙

박형만 선생님 오랜만에 뵈니 좋습니다.
숙제 열심히 해서 참여를 더 많이 하겠습니다.
-이미숙

정체성을 탈피하고,
내 사고를 다시 정립해 보는 또 다른 한걸음!
-한숙형

토의형 수업이 주로 이루어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경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강의였다.
세상은 디지털이기를 요구하는데 인간의 본성은
아날로그적인 면에 익숙해져있어서 갈등이 생긴다.
아날로의 폐쇄성과 디지털의 개방성을 자세히 들었는데,
그러한 혼돈을 인정하는 것도 삶의 모습중의 하나일 듯싶다.
논술의 기본 개념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를 통해 익힌 강의였다.
-김희명

조금을 들어도 늘 생각할 것이 많다.
전에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 막연한 것들을
큰 맥락에서 훑어보고 정리하게 된다.
이번 강좌도 그럴 것이라는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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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저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또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특성에 대해 비교분석하며
앞으로 논술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승희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 수 있다는 논술.
기대가 되지만 나를 바라보면 자신이 없다.
내 믿음이 아니라 이끄시는 토토로 샘의 믿음을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을까?
모두 함께 그 세계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문상이

내 자신의 글과 생각을 정리하고 평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형인 제가 디지털 세계로 다가서기가 겁났는데
적절한 안내가 되었습니다.
-이수정

기존에 알고 있거나 몰랐던 지식들을
구조화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진숙

재미있었습니다.
-이채란

기대가 됩니다.
글 보는 눈이나 기타, 제가 항상 아쉬워했던 부분들을 채워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수업이 되기를...
박형만 선생님, 말씀만 들었고 실제로는 처음 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명선

나의 인간유형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앞으로 내가 기대하는 수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강선옥

중등과정이 마무리 단계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또다른 시작이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하는 데까지 해 볼 생각입니다.
-윤문선

디지털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날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성실하게 논술공부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박수미

열심히 사시는 다른 분들의 모습에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느낀 세계(디지털)에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안목이 생기길 바랍니다.
-전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