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략지도사 3기 과정 제18강 

여는 날 : 2017년 8월 7일 (달날) 이른 10시-1시  

주제 : 수료식 및 자격시험

길잡이샘 : 김명수(한국평생교육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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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되어 새 장이 열렸습니다.

더 전문적으로 진로전략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은 제게는 조금 무리였습니다.

동아리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금서*

독서 수업을 하며 진로 수업을 하기도 했었는데

해오름에서 진로전략지도사 과정을 하며 자신을 이해하는게 

중요한 과정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체질별, 기질별로 자신을 잘 알고 SWOT분석을 통해 진로를 찾아 나가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

가벼운 마음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저에 관해서도 오랜만에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었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진로전략'이라는 단어가 마치 전쟁처럼 삶을 지나치게

전투적으로 살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자기의 삶과 생활을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긍정적 시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하고 있던 활동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도 더 모색해보고,

이후 구성될 '연구 모임'에서도 좋은 만남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신현*

진로 전략 지도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와 사회를 넓고 깊게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앞으로 공부해 갈 필요를 느낍니다.

반복적인 공부와 실습이 과제라 여겨집니다.

체질을 분석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나눠지면 (다른 강좌로)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

전반부 박혁만 선생님의 인문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강의가 자신을 성찰하고 돌아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반부 김명수 선생님의 강의는 진로 교육의 현장에서 실제로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포함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진로 교육에 대한 심화과정이 있다면 듣고 싶고 

좀 더 깊이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또 다른 과정이 있다면

기꺼이 수강을 신청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두 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고*

아이들을 이해하고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문학 강의 수강하고 싶습니다. (문학고전 읽기, 철학 강의 등)

감사합니다.

-박상*

갑작스럽게 우연히 찾다 들어와 전혀 다른 분야로 들어와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유소년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진로 적성과정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미래진로에 대한 생각도 깊이 해보았습니다.

또 체질별 영향에 특성을 파악, 맞춤 과정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놀이를 통한 SWOT 분석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사회적, 정서적, 지적 발달시키고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긴 시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성*

진로 지도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었다.

과제가 많았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성향, 체질, 성격 분석에 대한 집중 강의가 개설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아젠다, 가능성에 대해 집중 공부가 필요하다.

교사 연구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해오름의 적극적인 지원도 도움이 될 듯 하다.

-김미*

기질 유형 등 바탕이 되는 수업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발견한 시간이었습니다.

진로 탐색을 놀이로 접근하는 방법도 새로웠습니다.

새로운 직업에 대한 기대가 됩니다.

심화시킬 수 있는 교육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