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략지도사 4기 과정 제8

여는 날 : 2017년 8월 18일 (쇠날이른 10-1  18명 참석

주제 : 자기경영전략 및 SWOT분석하기

길잡이샘 박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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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리 많은 정보를 이용해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진로전략상담사에게 필요한건 끊임없는 자기검열 아닐까?

-유이*


자신의 장-단점을 기준으로

사상체질, 기질, 다중지능검사를 하여

직접 상담받고 상담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더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진로 상담을 위해

공부할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안경*


SWOT분석은 개인을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어렵다. 

상담지에 대한 꼼꼼한 정보분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김혜*


나에 대해 구체화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습니다.

다음 시간이 기대됩니다.

-박정*


그 동안 했던 사상체질, 슈타이너의 기질과 

오늘 검사한 다중 지능과 진로 검사 결과를

다른 사람이 객관적으로 분석해주니 

조금 더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안의*


다중지능 검사를 하고 상담해보기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거나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음.

-강윤*


전에 한번씩 접해보았지만

다시 해보면서 새로웠고

다른 사람의 자료를 보고 들으며

니즈 파악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수*


오늘의 수업은 그동안의 수업의 종합편이어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황영*


다중지능 검사의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의 음악적 지수가 높고

나를 잘 아는 인간 친화가 낮게 나와 조금 당황스러웠다.

정확하게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

-이은*


나 스스로 생각했지만 미루고 모른척하던 것들을

강경숙 선생님께서 객관적으로 세밀하게 상담해주셨다.

상당히 많이 공감이 됐고 자극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쌤^^

-이예


생각했던 것보다 진단과 대처 방안이 정곡을 찌르는듯 나타나서 놀랐다.

보완해야 할 점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그동안 알면서도 하기 싫어 피했던 것들이라

몸에 좋은 약처럼 이번엔 꼭 1개라도 먹어야겠다.

-강경*


나의 유형인 예술적 과학자의 성향에 맞는

독창적인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가 되어보고 싶다.

-이유*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서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나의 숨겨진 모습을 알게 되었다.

그 모습이 과연 진짜 나의 특성일지 궁금하다.

-조금*


나의 진로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실천하는 능력과 역량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진*


여러가지 검사 결과를 연관지어서

해석해보는 활동이 재밌었네요.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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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중지능분석검사를 통해 또 다른 측면에서 나를 알아보고

사상체질, 슈타이너 기질에서 측정했던 나의 장/단점을 정리해서 짝상담을 해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발표를 듣지 못해 아쉬웠으나 발표하신 샘들의 견해 속에서

그동안 공부가 나름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었서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화요일 휴강 후여서 그런지 오늘 유난히 지각하신 샘들이 많아

수업진행이 무척 느려졌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자기경영전략의 구체적 방안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오시는 일이 무척 힘드시더라도

힘내어 오시길 바랍니다.

진로상담과정 이론익히기 마지막 도정에 접어들었으므로

마무리 과정에 잘 참석하시길 기대합니다.


오늘 안내해드린 과제는

월요일저녁까지 보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럼 ,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고

22일에 뵙겠습니다~!!!!


길잡이샘 박형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