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구술이 시작되었을 때 많은 수험생들이 참 힘들어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논술도 어려운데 구술이라니?
더구나 논술도 보고 구술도 보는 대학은 도대체 뭐냐?
등등 반응들이 기세등등 했었지요.
이젠 좀 익숙해져서인지 해볼만 하다고들 합니다.
구술 시험 어떻게 준비하여야 할까요?
그렇다면 구술시험의 개념이 무엇이고
그 동안 출제된 문제가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면 되겠지요.
이 자료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 미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27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