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오름 선생님들??
저는 해오름 여름2차캠프때 갔던 최정원이라고 합니다
이번 캠프는 정말 무엇보다도 제게 좋은 추억을 가줘다 줬습니다.. 버스를 타고 갈때 부터 버스를 타고 올때 까지.. 정말 즐거웠습니다.그런데 무엇보다도 조 편성을 같은 나이 끼리 편성하여 자기 또래 들과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또 물놀이 시간때 경주 샘의 기발한 생각이라고 하던가?? 삶은 옥수수와 감자 대신 맛있는 수제비를 먹어 정말 특이 했고요 내년에도 우리가 캔 감자로 해먹을 수 있는 새로운 음식을 먹으면 내가 캔 감자로 음식을 해 먹으니 그 만큼 보람을 느낄 거라 생각합니다.아!! 그리고 선생님들!!캠프에서 정말 힘드셨죠? 첫날 부터 시작해서 감자 캘 때 도 도와주시고 물도 갔다 주시고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사진도 찍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특히 우리 들을 위해 롤러 코스터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트럭 운전을 해 주신 박형만 선생님.. 또 물놀이 시간에는 저희의 장난 으로 인해 물을 많이 드신 선생님들도 계실 거예요^^ 여러 일로 인해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이번 처럼 정말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좋은 추억이 될수 있는 해오름 캠프를 만들어 주세요!!
그럼 정말 해오름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