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계절학교 나눔터
Name 이연희 첨부파일
Subject 여름학교 신청하신 분께 알립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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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기다리던 여름학교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가는 곳은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청일주말농원입니다.
농약을 치지 않고 농사를 짓는 넓은 양배추밭에는 배추 흰나비가 날아다니고 청가시덩굴, 새모래덩굴, 쥐방울덩굴 등이 우거진 덩굴에는 노린재. 사향제비나비, 메뚜기, 여치, 무당벌레 등 많은 곤충이 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학교의 주제는 "나를 살리는 들살이"입니다.
자연 속에서 친구, 언니, 형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나를 발견하는 즐거운 여름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프로그램 중 황토염색이 있는데 황토 물이 들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입는 옷 중에서 더러워져도 되는 옷을 보내주시고 활동하기에 편한 옷을 넉넉히 보내주세요.
*여름학교 기간동안이라도 되도록이면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과자나 음료수 등 인스턴트 간식은 보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세요.
9시에 영등포구청역(3번출구)와 9시 40분에 종합운동장역(3번출구) 두 군데입니다. 한솔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도 같은 장소입니다.
늦지 않게 오세요.
일찍 온 아이들이 기다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해오름 살림학교로 전화 주세요.(2679-6270/2)
Subject 여름학교 신청하신 분께 알립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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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기다리던 여름학교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가는 곳은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청일주말농원입니다.
농약을 치지 않고 농사를 짓는 넓은 양배추밭에는 배추 흰나비가 날아다니고 청가시덩굴, 새모래덩굴, 쥐방울덩굴 등이 우거진 덩굴에는 노린재. 사향제비나비, 메뚜기, 여치, 무당벌레 등 많은 곤충이 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학교의 주제는 "나를 살리는 들살이"입니다.
자연 속에서 친구, 언니, 형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나를 발견하는 즐거운 여름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프로그램 중 황토염색이 있는데 황토 물이 들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입는 옷 중에서 더러워져도 되는 옷을 보내주시고 활동하기에 편한 옷을 넉넉히 보내주세요.
*여름학교 기간동안이라도 되도록이면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과자나 음료수 등 인스턴트 간식은 보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세요.
9시에 영등포구청역(3번출구)와 9시 40분에 종합운동장역(3번출구) 두 군데입니다. 한솔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도 같은 장소입니다.
늦지 않게 오세요.
일찍 온 아이들이 기다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해오름 살림학교로 전화 주세요.(2679-6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