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염...
주문 받은 종이가 집에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그래서 일일이 전화를 못드리고 제가 갖고 있습니다.
혹 이 사이트에서 이 공지를 보시는 분들은 아래 답글에
이름만 달아 주세요.
자주 들러 보니까 확인할께요.
혹, 식탁 위의 작은 혁명 신청하셨는데 아직 받지 못하신
분들도 이름 적어주시구염...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전 초등 글쓰기 듣고 있는데...
32기, 참 행복하고 넉넉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