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고 갑니다.

- 정영주

 

 

독해 문제 만들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작품 독해는 재미있었고

과제 빨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미현

 

 

수업에 실제로 참여하는 첫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께서 해오신 과제를 가지고 함께 공부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인영

 

 

머릿속에서만 떠돌던 생각들을 글로 적으면서도 많은 어려움을 느꼈는데

강의를 통해 놓치고 있는 부분 "구체화"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윤정숙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감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마음으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한선이

 

 

 

구조적 독해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공부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사물에 대해

또한 내가 처하고 있는 환경에 대해

내가 해야 할 경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춘숙

 

 

구조적 독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게 쉽지는 않다.

나 자신조차도 확신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 이윤정

 

 

독해에 따라 책을 이해하고 알게되는 깊이가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혜연

 

 

추석 끝나고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정신을 추스리느라 더욱 힘든 수업이었습니다^^;;

발문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발문 연습 꾸준히 시켜주세요.

토론수업 때 입을 열지 않는 아이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 김한솔

 

 

수업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 류미혜

 

 

작품하나를 선정해서 수업이 이루어져 훨씬 이해하기가 수월했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 김리사

 

 

집의 아이 독서 토론 수업(공부방)에서 발문을 하라고 하시길래

그게 왜 필요한가 궁금했는데

오늘 궁금증이 풀렸다.

학생의 입장과 교사의 입장을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 것이 어렵다.

- 김보경

 

 

추석연휴노동에 피로가 풀리지 않았을텐데

모두들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즐거운 수업 기대합니다.

 -박형만

오늘 공부한 자료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