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7쪽  통합적 사고를 통해 통합 논술 개념 정립하기

 

 - 근대의 문을 열다

    램브란트 - 빛을 이해, 화가가 대상에게 빛을 비쳐줌. 

    베토벤의 운명

    데카르트의 인과론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관념적이 아닌 물리학적 측면에서 접근하다.

 - 모든 것을 의심하여 참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식에 도달

     명증성의 규칙

     분해의 규칙 - 이 규칙을 적용하면 이산가족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종합의 규칙

     열거의 규칙 - 밴츠 A/S 메뉴얼 처음 만듦, 그 후 모든 회사에 확산

                             또 다른 경우의 수, 예외는 없을까? 추적하고 고민하면서 체계화시키고 맥락화 함.

 -  " 나는 내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존재한다."

          라깡 [정신분석학의 다른 측면] 

      탈근대적인 인식이다.

      나는 타자로 존재하기 시작한다.

      내가 어떻게 타자화되는가? 하나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타자화 되고 있는 주체성을 회복해야한다.

  - 인식론에서 근대와 탈근대를 어떻게 인식하나

      근대 - 이성의 주체는 나,개인이다. 개인의 출현은 계급을 부순다,스스로 결정한다는 의미를 내포

                 원근법 이해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예수님이 부각되게 그림)

      탈근대 - 2차 세계 대전 이후 , 주체가 타자화되다(해체주의- 피카소의 여인, 누군가에 의해 그려지는 존재)

                      타자화된 인간형은 대자적 관계에서 즉자적(찰나적, 이분화, 깊어지지않는)관계로 변화시킨다.

                      신영복 교수님은 당구공과 당구공의 만남이라 칭하셨다.

                      또한, 분업이 공동체가 해체되고 주체가 타자화 되는데 영향을 끼쳤다.

 

2강 2쪽 각 초상화가 지난 특징을 맥락적으로 분석해보자.

   예술작품은 그 시대를 반영한다.

     1.텍스트는 하나의 행위이며, 모든 글은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동기와 목적, 내적요인과 외적요인,내부와

         외부를 분석해서 종합해야 한다. 분류와 구분 적용하기.

     2. 헨리 8세(한스 홀바인) -2인칭, 1차원, 사실주의(현실주의), 남성

         반 고흐의 자화상 - 1인칭, 2차원, 사실주의(극사실주의), 남성

         거울앞의 여인(피카소) - 당시 20세기 여성을 상징해서 3인칭임, 3차원, 사실주의(초현실주의), 여성

     3. 작품을 맥락화 - 시대에 따른 인식의 추이를 설명할 수 있다. ( 왕-개인의 시대- 개인의 해체 )

                                      맥락화 하려면 주어진 조건과 기법 활용에 대한 것을 살펴봐야 한다.

     4. 논술 공부의 핵심은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한계를 발견하고 극복하며 성장하는

         것이다.

 

이번주에 공부할 것..

   1. 지식채널 e 0581과 0584보기,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생각하기

   2.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포울러스 읽고 책 가져오기

   3. 3강 3쪽 답변 쓰기, 독해 위해 필요한 발문 한 문제 만들기

       3강 4쪽 답변 쓰기, 논술 심화하기 위한 발문 한 문제 만들기

       3강 5~8쪽 읽고 본인 생각 정리하기와 공부하기

   4. 3강 11~22쪽 읽고 10쪽에 교안 작성하기 - 마음열기 과정 중요 (동기부여)

   5. 1분 발표 준비하기 - 개인적인 이야기와 사회적인 이슈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