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을 일주일동안 생각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행복했습니다.

요즈음 행복하지 않았는데,

꽃들에게 희망을을 통해 큰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깨우치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깨우쳐주는

영향력있는 선생님이 되어야겠어요^^

- 김윤이



논술 문제가 제 문제로 다가오니 복잡해지네요^^

-  이해리



더 깊어지는 깨달음.

더 늘어나는 부담감.

- 은칠성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이은숙



텍스트에 대해 전지전능하라!

아이들에 대해 하루종일 생각하라!

당연한 것을 질문하라!

또 새로운 깨우침을 안고갑니다.

- 명희순



오늘도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흥미로웠습니다.

- 김은옥



텍스트 독해와 주제 발문 뽑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또한 발문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 김성자



힘들지만 가치 있습니다.

- 송은미



발문에 대한 체계적인 고민을 할 수 있는 수업이었다.

일상적이고 단순한 것에서 깨달음을 얻도록 수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무겁다.

- 김현아



어렵다. 나만어려운건지~

'꽃들에게 희망을'의 늙은 애벌레 같은 선생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보냅니당.

- 이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