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는 날 : 2019년 04월 23일 불날 이른 10시-1시

* 강의주제 : 통합적 사고하기 방법론4-비판적 현실인식 방안

* 길잡이샘 : 박형만 (해오름으뜸일꾼)

---------------------------------------------------<강의소감문>-------------------------------------------

‘오래된 미래’에서 탈 중심화 문명비판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김혜*

나를 바로 세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다음주 ‘오래된 미래’를 기대합니다. -조해*

발문은 역시나 어렵습니다. -이지*

발문은 함께 공유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연*

“자신의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제도가 나빠도 좋은 선생님들이 할 수 있다는 말씀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져봅니다. -황혜*

‘수레바퀴 아래서’ 발문 체크하는 시간 속에 아이들과 나눌 대화를 상상해 보았어요. 자기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꿈을 꾸어봅니다. -김문*

***********************************************

오늘 수업은 6강 수레바퀴 아래서 못다한 부분 중

발문에 대한 도반님들의 과제를 같이 점검하고 논의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오래된 미래'나머지 부분을 한 후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을 텍스트로 삼아

하브루타 토론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래 첨부한 자료에 원문을 실어 놓았으니 참고하셔서

읽어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