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3. 8강 비판적 현실인식

 

* 수레바퀴아래서 과제 피드백

<6강 과제. 수레바퀴 아래서 피드백>

-한스 아버지는 시험에 왜 집착할까? :지금 현실이 미래의 중요한 징검다리가 된다는 것을 어른들은 알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해보도록 한다.)

-국가가 요구하는 순응적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목적이 보인다.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상황 이야기 나누기:

-187: 어릴 때 누구로부터 매질을 당한 경우? 트라우마.

-198: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 이미 세상의 쓴맛을 봤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다.

 

-239. 252: 한스가 진정 목사가 되고 싶었을까? 엘리트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 한스에 대한 이야기. 허영심, 엘리트의식이 주입되어 있었다. 보통 수준을 넘어선 상황까지 가보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일반사람들의 생활을 하면서 한스의 마음은 어떨까?

국제고 등의 특목고 출신 아이들이 일류대를 못간 후 인생에 만족감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음을 보았다.

 

-발문 만들 때 욕심내지 말고 상세하게 자세하게.

 

-어떤 일을 하고 싶니? 라는 질문을 했을 때 (국제 교육전문가, 인권변호사,등등의 가치가 담긴 말을 하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야기: 시기. 아일랜드에서 시작한, 그곳은 고등학교 들어갈 때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학년제 중1은 시기가 전혀 맞지 않다. 자기 스스로의 성장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데 그때 진로 찾기란 어렵다. 3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본다.

학습된 불안감이 학부모들을 흔든다. 고등학교때 인생에 대한 인생목표가 생기면 대학의 여부에 관계없이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다. 전주국립농수산대학교 졸업후 농어촌 지도자 되면 지원을 많이 받는다.

발도로프 교육에서 미술수업 이야기. 예체능에 대한 인식.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선생님에게도 있다고 본다. 정말 국어를 좋아하는 선생님이 국어를 가르쳐야 국어가 즐거워진다. 휘문고 지리 선생님 이야기.

시류를 만들어가는 아이로 만들어 가야 한다. 눈높이를 높여줄 수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배출되어야한다. 자기 일을 사랑해야 한다.

자기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그러한 심지를 심어주는 교사, 학부모가 필요하다. 자기 삶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야한다. 자신을 보게 하는 수업이 필요하다.

 

-슈트트가르트(독일에서 가장 물가 비싼 곳). 벤츠박물관 추천.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박물관, 미술관 ,예술가 철학가들의 생가 방문 중요하다.

 

-거창고등학교 직업 10계명

-풀무원 창립. 원경선. 데메타 농법 개발. 슈타이너 농법. 생명역동농법.

토종종자의 손실 문제가 크다. 농업에 대한 가치. 산림자원학과가 미래의 블루오션이다. 풀무농고(삶과 앎의 가치 , 깊은 철학수업)

 

-이지영샘 과제 5: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하는 문제일까? 유럽에서의 휴가. 한달. 아이들 방학과 겹친다. 교장선생님 말씀의 의도는? 그 의도가 한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나?

 

-산업화의 과정이 우리는 독일보다 200년이 느리다. 관료체계, 월급체계, 분업체계가 이제서 겪는다. 독일사회가 지배체계가 바뀌었다. 왕권이 무너지고 자본가 계층이 나타나게 된다. 계약에 의한 관계가 생겨난다. 그 이전과의 형식은 바뀐 듯 하나 내용은 그대로이다.

우리나라는 지배질서가 바뀌지 않고 있다. 권력의 중심에 자본권력이 있고, 그 안에 노론 세력이 있다. 이 구조가 바뀌지 않고 있다. 우리가 유럽. 미국을 여행해보면 우리나라랑 별로 다르지 않아 크게 낯설지 않다. 시스템이 똑같다. 우리는 우리의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 조선3대 건축물이다. 옛사람들의 호연지기가 느껴진다. 도산서원앞 낙동강 풍경을 보아라. 그러한 자연속에서 공부한 사람들의 의식은 시야가 트였을 것이다.

슈트트가르트의 특수성은 공업사회여서 그 당시 자본주의가 첨예하게 발달한 사회였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그 곳이 우리나라 대도시와 비슷한 면이 많다.

고밀화된 도시이면서도 장터, 벼룩시장 열리는 것이 재미있다.

 

 

-수지침. 택견, 악기 등의 교육이 필수라고 본다.

교육은 자기 삶을 사랑하고 지킬 수 있는 근간이어야 한다. 지식은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다.

지식은 삶에 필요한 지식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스펙을 얻기 위한 지식습득을 하고 있어서 성장을 못하고 있다.

 

*오래된 미래

현실을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살만한 세상인가?

도서: 동물해방/피터 싱어 논문-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논술교사 필독서

이후 육식의 종말 책이 나왔다. /제레미 리프킨

도서 동물해방을 읽고 충격 받고 조사를 하게 된다.

 

오래된 미래 . 녹색평전에서 나온 책이었다. 이 책이 나온 이후 라다크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문명이 물밀 듯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림책-마지막 거인(최재천 후기도 좋다. 오래된 미래와 연결해서 읽으면 좋다.)

이 책을 다루는 이유:

1)아이들이 어느 정도 공부하다 보면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선생님, 방안이 있어요? 이후 세계의 공동체.. 공부를 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길이 있다는 것을 . 문명의 대안으로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본다. 미국의 아뮈쉬 공동체(필라델피아, 지금도 15세기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금요일에 관광객에게 오픈한다.) 들녘 출판사 도서 참고. 영화 목격자? 추격자? 거기에 아뮈쉬 마을 나온다.

 

2)탈중심화: 구글의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마존의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세상은 무시무시한 세상이 되고 있다. 모든 자본이 그곳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호지 여사가 주장하는 것은 탈중심화, 지역화, 로컬중심으로 돌아가자는 핵심 논제이다.

 

우리사회가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다석 유영모 선생 제자: 장일순, 함석헌 , 박영호

한국철학의 근간은 다석 유영모 선생과 동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국에서 유영모 연구하기도 한다. 호지여사와 교류도 있었다.

 


-다음 강의때 연결하여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