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이 시작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평소 생각하지 않던 질문에 생각이 깊어졌던 수업이었습니다.
-김부경

예상을 깨는 수업 내용에 놀랐고 즐거웠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함께 자신에 대해
나누는 시간은 꼭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세나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체험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십이 간지, 성격의 관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서,
배워서 남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에리나

여러 선생님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강의가 끝날 때쯤에는 우리 모두 서로를
잘 알게 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드네요.
-유지연

나를 안다는 건 참 힘이 든다.
나와 닮은 점을 발견해 나가는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는 참 재미있다.
-정미숙

재미있었다. 원과 선으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여러 각도로 다양한 수업을 할 수 있음을 알았다.
-유영희

나를 다시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조금은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그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한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박경화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돌아보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토론이 참 즐거운 수업입니다.
-국지혜

자신의 돌아보는 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새삼스러웠지만 정작 나 자신에 대해서도 정확히 모르면서
타인을 바라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기회였습니다.
-윤훈영

논술 뿐 아니라 모든 것의 기초인 “나를 안다”는 것,
또한 공동체 속에서의 ‘나’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남궁옥

허준의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글을 통해서
균형과 조화가 깨지지 않는 삶을 배움.
-강선미

나를 알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방도 소중하다.
이것이 통합논술의 시작이라는데…….
지평을 넓혀가야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유미정

늦은 자리였는데(대기자였답니다)
많은 것을 얻어가네요.
“나”를 먼저 알아야 된다는 샘의 말씀
아이들에게 잘 보여 주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희

서로에 대해 알 수 있고, 무엇보다 ‘나’에 대해
성찰해 나갈 수 있었던 시간.
타인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어 아주 좋았답니다.
-민혜은

혼자 막연히 생각하던 문제들도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결석하는 바람에 서먹했는데
모둠 회의를 통해 마음도 열린 기분이네요.
-한영수

나를 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 또 나를 알아간다.
깨우침을 주신 시간에 감사드린다.
-나혜영

나를 알아가는 과정의 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앞으로 더 많이 풀어줘야 하고 편안해 하라는 선생님 말씀.
되새기고 갑니다.
-임영희

나와 관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
상투적 자기소개보다 훨씬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선영

수업이 시작되면서 던져지는 질문은
늘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게 하고
뒷마무리에서 그 의미와 내용을 잘 풀어주셔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문원림

무심코 그린 도형이나 원과 선분을 통해
다양한 의미 부여를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본 것이 의미 있었다.
-김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