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08월 08일 (물날) 이른 10시-12시 

수업주제: '어떤'부모가 될까-성장기를 통한 부모의 상 만들기

길잡이샘 : 최정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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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은 처음입니다. 선생님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생각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조정*

아이가 다니는 기관의 다른 어머님이 알려주셨습니다.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간단하면서도 쉽게
예쁜 공책을 만들 수 있게 알려주셔서 무척 유익했습니다. 잠깐의 토론을 통해 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어요.-황현*

해오름은 처음이에요. 슈타이너 관련카페에서 이번강좌 게시글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먼 곳에서 같은 마음으로 오신 분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콩주머니 던지기도 재미있었고, 노트도 뚝딱 만들어 보람찼어요.-임아*

해오름은 지인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수업이었어요.-안선*

금천구 해오름 작은 도서관에서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수업 좋았습니다. 다음 강의가 기대됩니다.-정보*

해오름은 처음입니다. 지역 인터넷카페에 게시글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부모가 될지 깊게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차근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노트 만드는 방법 감사합니다.-최지*

해오름은 기존 강의를 들었던 분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첫 수업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었는데 수업을 듣다보니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방향을 잘 찾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김미*

해오름은 엄마들 모임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자기소개시간이 좋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수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미*

박형만 선생님 하브루타 강좌를 듣고 해오름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수업을 들으시는 어미니들의 고민과 관심사에 대해 같이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전혜*

해오름은 주변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공책만들기도 좋고 강의같지 않고 토론식 편안한 수업이어서 좋았습니다.-김태*

오늘 처음으로 나만의 노트를 만들었다. 이곳에 무엇을 적고 써야할지 많이 설레였다. '어머니의 마음', '스승의 은혜'노래를 보르고 나니, 나는 우리아이에게 엄마였고, 스승이 되기도 한다. 엄마는 밥만주고 케어만 하는 사람이 다는 아니였음을...-이은*

지인소개로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첫 시간 준비없이 참석했어요. 즐거운 시간, 생각해보는 시간 감사합니다.-최다*

첫 수업, 처음 만나는 분들과 좋은 수업 할 생각을 하니 무척 기대됩니다.-이아*

처음이에요. 친한 엄마를 통해 알게되었고 함께하게 되었어요. '나'의 되돌아보고, 시작점이 되었어요. '부모-나-아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정영*

해오름은 처음입니다. 학교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수업은 좋았어요. 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다음 수업시간을 기대하고 돌아갑니다.-안숙*

부모는 기다려 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안은*

나와 우리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황미*

박선이 선생님 추천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공감되는 비슷한 교육관을 갖고 있으신 분들과 만날 수 있어 외롭지 않은 교육을 할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김미*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는 완성된 존재가 아니므로 좌충우돌 하면서 성장해간다"-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