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아이들에게 디베이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차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고품격 수업'이었습니다. 디베이트 수업 1차시마다 조금씩 배워가는 교육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협업의 중요성을 팀워크로 8차시(8번의) 토론으로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 지식을 조금 더 연구하며 익혀나가겠습니다. 깊이있는 배움, 12차시의 수업 많이 배워갑니다 - 김윤*
이론과 실기 모두 꼼꼼하게 짚어주신 고정미 선생님 덕분에 체계적인 디베이트 지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수업 시간 외에도 별도의 시간을 통해 개별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정미 선생님의 지치지 않는 열정에 매 시간 감동받았으며 111년만의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수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 역시 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디베이트 외의 고정미 선생님 강의들 모두 다 듣고 싶습니다!! - 지석*
디베이트에 대해 막연한 궁금증으로 시작했던 공부였는데 뜻밖에 대학 전공 강좌보다 더욱 전문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였습니다. 모처럼 자발적이고 탐구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였고 타성에 젖지 않은 즐겁고 흥미진진한 수업이었습니다. 고정미 샘의 표현력과 지식을 전해듣는 것이 더욱 학습 의욕을 돋구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 이효*
우선 샘의 열정에 감사드리고, 교사로서 본받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좋았던 점은 매 강의 샘에게 피드백 받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냥 놓치고 갔던 부분을 점검받음으로써 잘못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점은 강의 일정이 늦어져서 방학과 일정이 겹친 부분이었습니다. 좋은 수업해주신 쌤께 감사드리고, 이런 과정을 마련해주신 해오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정영*
선생님께서 글에 대해서 꼼꼼이 첨삭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논점에 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열정으로 수업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도윤*
모자란 부분,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고, 새로 생각하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하고 다시 생각하면서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정희*
- 좋았던 점 : 저 자신의 생각의 깊이가 달라짐을 느껴요. 특히 남편과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깊이가 생긴 듯 하구요.
- 힘들었던 점 : 아무래도 토론 준비인데요, 다시 생각해보면 이럴 기회가 또 없을 듯 하기도 하네요.
- 수강하고 싶은 강좌 : 글쓰기 강좌요^^ 아이들을 지도할 때 도움이 될 듯 싶어요 - 이보*
이 수업을 들으면서 '디베이트' 개념을 잘 알았습니다. 열정을 갖고 강의하시는 고정미 선생님 덕분에 공부하면서 저의 논증적 글쓰기 공부를 축적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생각을 키우는' 디베이트 수업은 교실 안에서도 밖에서도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사의 자질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알찬 준비로 아이들을 만나야 한다는 책임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16주 동안 여러 선생님들과 공부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