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08월 27일 (달날) 이른 10시-12시 

수업주제: 우리가 사는 세상과 나

길잡이샘 : 고은영 선생님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인간다움을 막는 사람이 부모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오연*

밤새고 한 시간 겨우 눈붙이고 나오면서 차는 엄청막히고 살짝 갈등도 있었지만(그냥잘까...)역시 나오길

잘 했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조정*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물음 앞에서 수많은 질문과 의문을 갖는 태도! 아이들과 제 마음에 스며들게 하는 것,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김혜*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박정*

오늘도 재밌고 좋았어요. 다양한 접근이 참 맘에 들고요 먼저 던져지고 생각해서 찾기 방식 좋아요. 제가 먼저 즐거워야 기운이 나니까요^^-강경*

같은작품, 다른이해. 그럼에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장현*

각 책마다 토론쟁점을 하나씩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사례(학생지도)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승*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하게 관점을 제시해주셔서 좋았습니다.-김태*

인간답다는 것으로 시작하며 공감까지 다양한 토론주제(쟁점)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은*

아이들과 폭넓게 이야기할 수 있는 준비된 강사가 되어야겠다는 것을 더 알게된 수업이었습니다.-김혜*

아이들 눈 높이에서 '공감'을 연관되는 text로 풀어나가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습니다.-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