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다양하고 재미있다. 놀이가 순수하고 몸의 다양한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서 좋다. -황혜*
몸으로 노는 활동이 좋았다. -정미*
오늘은 선생님께서 <교사를 위한 인간학> 발췌문을 통해 '나는 왜 아이를 만나게 되었을까? 나는 누구이고 어떤 과제를 갖고 있는가?' 라고 질문하라고 하시는 데 공감했습니다. 콩주머니 가지고 던지고 리듬따라 이어주는 놀이도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의 생명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놀이와 노래를 배우게 돼서 감사했습니다. -남정*
아이들과 해볼 수 있는 놀이들을 여러가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놀이와 연계된 노래나 구전이야기 같은 것들이 텍스트로(인쇄물) 제공이 되면 좋을 것 같다. -박수*
콩주머니 놀이를 매우 즐겁게 배웠습니다! 연상하는 말글 말잇기를 하니 예상 밖의 말이 튀어나오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생각에 확장을 가져온다는 선생님 말씀을 들었는데 자연스럽게 사람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는 듯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마련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이희*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콩주머니의 다양한 활동 새롭고 좋았습니다. -이혜*
놀이를 배워서 재밌다. 새로운 놀이로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끝말잇기가 아닌 연상단어 잇기가 재미있었다. -김유*
콩주머니 이야기 활동이 인상적이었어요. 조금 더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요. -남현*
직접 놀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노랫말과 수업자료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유지*
이론과 활동이 접목되어 더 생생하게 배우고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 많이 배워갑니다. ^^ 추천해주신 책도 모두 읽어보겠습니다. -이지*
코로나 시국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길 기대하며, 이 놀이들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다. -최문*
놀이활동 중심으로 펼쳐진 시간. 특별히 털실뭉치를 던지면서 실길을 잡아 거미줄처럼 서로 엮어진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다시 자신이 털실 던진 대상을 기억해서 털실을 던져 주면서 실을 갈아 나가는 것도 특별했다. 출석이 기다려짐^^ -신동*
다양한 포르멘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콩주머니, 털실놀이, 손뼉치기 놀이를 배우는 게 재미있었어요. -김영*
12감각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이해하고 놀이하는 시간들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박현*